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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읍, 농지 전수조사 요원 3명 뽑는다… 일당 9만2080원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30일부터 방문 접수 시작… 자차 운전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 대상

이천시 부발읍이 정확한 농지 정보 관리와 투명한 농업행정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단가가 적용된 일급 9만2080원이 지급되며, 주휴수당과 출장비는 별도로 제공된다.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인력은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농지대장 정비, 농업행정 DB 구축,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 확인 및 전산 입력 등의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단, 현장 조사의 특성상 반드시 본인 소유의 차량을 운전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 또는 지자체 사무 처리 기관 등 관공서 근무 경력자와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부발읍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농지담당 창구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지만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 등이다.

서류 접수 마감 후 10월 13일 오후 2시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접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날인 1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근로 조건은 주 5일 근무로, 하루 8시간 일하게 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부발읍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정확한 농지 정보를 정비하여 건전한 농지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성실하고 역량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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