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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이엔지, 10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 지역 아동 300명 간식 지원

임승규 기자
| 입력: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12개 센터에 햄버거 세트 전달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속 후원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SK하이이엔지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10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장기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열린 체육 행사에서 아동 300여 명에게 간식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개최된 '신나는 명랑운동회'에서 이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12개 센터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햄버거 세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식 지원은 SK하이이엔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SK하이이엔지의 지역사회 공헌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이 기업은 지난 10년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아동들에게 간식과 물품은 물론,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부여 문화체험을 통한 역사 교육과 아동들이 직접 웹툰 제작에 참여하는 코딩 심화교육 등을 진행해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했다.

SK하이이엔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광수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 역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준 SK하이이엔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과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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