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동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0월 7일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중리행복점과 연계해 어린이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중리동 꿈나무 키친’을 개강했다.

‘중리동 꿈나무 키친’은 어린이들이 직접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식재료와 조리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요리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요리 활동을 통해 식재료를 탐색하고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중리동 평생학습센터와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중리행복점이 협력해 지역 돌봄과 평생학습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린이들이 익숙한 돌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꿈나무 키친이 어린이들에게 요리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생활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누리는 중리동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리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중리동 꿈나무 키친’ 역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과 지역 돌봄의 연계를 통해 생활 속 평생학습의 의미를 넓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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