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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따로 찾지 마세요"… 교육부, 유보통합포털 '찜하기·원클릭 서류'로 입소·입학 전면 개편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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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부터 '유보통합포털' 기능 대폭 강화 - 0~5세 자녀 둔 학부모 대상 복지멤버십 활용 맞춤형 알림 서비스 및 관심 기관 통합 '찜하기' 도입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최대 20종의 증빙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로 원클릭 제출 가능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학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앞두고 학부모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지난 2024년 어린이집 입소(아이사랑)와 유치원 입학(처음학교로)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www.childinfo.go.kr)'로 일원화한 데 이어, 이번 개편은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현장 기관들이 겪어온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주요 서비스 개편 및 개선 사항

  • 선제적 알림 서비스 (복지멤버십 연계) : 그동안 학부모가 직접 일정을 찾아봐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0~5세 자녀를 둔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알림(복지멤버십)을 통해 신청 시기와 주요 일정을 미리 안내한다.

  • 관심 기관 통합 '찜하기' 기능 :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각각 따로 검색하고 관리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유보통합포털에서 두 기관을 모두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찜'해두고 원할 때 바로 신청할 수 있다.

  • 행정정보 연계 '원클릭' 자녀 등록 및 서류 제출 : 자녀 정보를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단번에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증빙서류(어린이집 6종, 유치원 14종 등 최대 20종)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2. 향후 일정 및 이용 방법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는 다가오는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 자녀 등록 및 찜하기 사전 오픈 : 2026년 10월 28일(수)부터

  • 신학기 본 신청 접수 시작 : 2026년 11월 2일(월)부터

  • 접수 방법 : 유보통합포털 누리집(www.childinfo.go.kr) 접속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하여 이용 가능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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