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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40년 넘게 이어진 한일 언론의 동행… 외교부 출입기자단, 도쿄·센다이서 양국 협력 강화 나선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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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출입기자단(4개 언론 매체 소속 기자들), '2026년도 한일 기자단 교류사업' 일환으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방문 - 방일 기간 동안 일본 내각부·외무성 고위 관계자 면담, 센다이시청 브리핑 및 현지 주요 언론사 교류 일정 소화 - 1981년 시작되어 40년 이상 지속된 양국 언론 교류의 장으로서, 향후 양국 간 차세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에 큰 기여 기대

외교부는 양국 언론인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한 '2026년도 한일 기자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외교부 출입기자단(4개 언론 매체)이 오는 10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5박 6일 간 일본 도쿄와 센다이를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방일단은 대한민국 외교부 출입 기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본을 직접 찾아 주요 핵심 부처와 지자체를 방문하고 현지 언론인들과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1. 주요 방일 일정 및 프로그램

  • 일본 중앙부처 및 지자체 방문 : 우리 기자단은 일본 도쿄의 내각부와 외무성 등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현안 및 외교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브리핑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센다이시청을 직접 방문해 지역 차원의 정책 및 현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 현지 언론사 교류 및 소통 : 일본 주요 언론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및 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 언론 보도 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디어 리더들 간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 사업 의의 및 기대 효과

한일 기자단 교류사업은 지난 1981년 양국 기자단의 상호 방문을 시작으로 무려 40년 이상 꾸준히 이어져 온 매우 깊고 유서 깊은 양국 간 민간·언론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국 관계가 다방면으로 진전되는 가운데, 이번 국내 출입기자단의 일본 방문은 정확한 팩트 전달과 상호 객관적인 시각을 넓히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국 언론계는 물론 미래 세대와 민간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 있는 언론인 교류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양국 국민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소통의 가교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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