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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권 ‘노인 돌봄 발굴단’ 50명 모집…11월 6일까지

임승규 기자
| 입력:

- 장호원·모가·설성·율면 지역 시민 대상…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서 - 위기가구 발굴부터 복지·의료·건강관리 연계까지…2027년부터 운영

이천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이천시 노인 통합 케어넷 구축 및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복지·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이천시 노인 돌봄 발굴단’ 남부권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모집은 장호원읍·모가면·설성면·율면 등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이 직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협조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위촉된 발굴단원은 명예직으로 2년간 활동하며, 2027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협조, 권역별 돌봄 발굴단 자체 소통창구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의료·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붙임의 위촉 동의서를 작성해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liveowen8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들의 참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031-645-35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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