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특화 집체교육' 참여자 모집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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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대상 전액 무료 교육 진행… 오는 16일까지 이메일 접수

이천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특화 집체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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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이천시에 소재한 법인 또는 단체로 한정되며, 민법에 따른 법인 및 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등이 모두 포함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천시 여성회관 301호 도기실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전문 교육 기관인 '사람과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을 맡아 사회적경제 및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필수 요건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신청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지정된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제출 후에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확인을 거쳐야 한다. 최종 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 통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특화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이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관내 유망한 법인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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