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성수석)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북부·중부영농기술팀의 업무공간을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부영농기술팀은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이천시 신둔면 원적로449번길 87)에서, 중부영농기술팀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720)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업무공간 이전은 농기계 임대와 영농기술 상담을 위해 여러 장소를 방문해야 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농업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농업인들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하는 동시에 작물 재배와 병해충 관리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기술상담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 이용과 영농상담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이번 업무공간 재배치를 통해 농기계 임대와 영농기술 지원을 연계한 농촌지도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북부·중부영농기술팀의 업무공간 이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부영농기술팀(☎ 031-6190-7420) 또는 중부영농기술팀(☎ 031-6190-7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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