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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청년연합봉사단, 지역 어르신 위해 후원금 80만 원 전달

임승규 기자
| 입력:

- 청년축제 플리마켓 수익금에 단원 기부 더해…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천청년연합봉사단(이하 이청연)은 지난 10월 22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8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 19일 청년축제에서 운영한 벼룩시장(플리마켓) 수익금 58만 9,500원에 이연희·유찬형 단원의 개인 기부금 각 10만 원과 단체 회비를 더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축제 참여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단원들도 자발적인 나눔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기관은 이청연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청연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협력기관으로, 봉사활동 대상자 추천과 현장 협조 등을 통해 청년들의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청연 단장은 “청년들이 함께 준비한 플리마켓의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보태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곳을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청연은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봉사단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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