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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정안전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국비 2억 1천만 원 확보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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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분수대오거리 간판문화거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1천만 원 확보 -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창전동 분수대오거리 주변 건축물 5개 동, 63개 업소의 노후·무질서 간판 정비 진행 - 무분별한 간판을 철거하고 친환경 LED 간판 설치, 외벽 정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을 추진하여 원도심 경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 도모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분수대오거리 간판문화거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이천시는 국비 2억 1천만 원에 시비 1억 4천만 원을 더한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창전동 분수대오거리 주변 건축물 5개 동, 총 63개 업소의 노후된 간판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 간판 정비 및 개선 : 대상지에 설치된 기존 간판 112개 중 노후하고 무질서한 간판은 철거하고, 업소 및 주변 건축물의 특성을 살린 세련된 친환경 LED 간판 94개로 개선한다.

  • 부대 환경 개선 : 자동 점·소등 타이머 적용, 외벽 정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을 함께 추진하여 거리의 안전성과 시각적 쾌적함을 높인다.

  • 연계 시너지 효과 : 이번 사업을 분수대오거리 원도심 활성화 사업 및 문화의 거리 도시재생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 향후 일정 : 이천시는 오는 2027년 2월부터 대상지역에 대한 정비시범구역 지정 추진과 디자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간판 제작·설치에 착수해 2027년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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