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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동산1리 ‘노래꽃에어로단’, 전국 경로당 예술제 동상… 도 대회 금상 이어 결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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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7일 청양문화예술회관서 전국 18개 경로당 참가 - 호법면 어르신들, 에어로폰 연주와 노래로 화합의 무대 선보여

이천시 호법면 동산1리 경로당의 ‘동산 노래꽃에어로단’이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도 대회 금상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에어로폰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10월 27일 충남 청양군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전국 18개 경로당이 참여해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

농사철 틈틈이 모여 연습… 전국 무대서 호흡 맞춰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소속 동산 노래꽃에어로단은 앞서 도 대회에서 금상을 받아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얻었다. 회원들은 바쁜 농사철에도 시간을 내 연습하며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김학청 동산1리 경로당 회장은 “바쁜 농사철이지만 회원들 모두 틈틈이 모여 연습에 매진해 왔다”라며 “마을 분들과 즐겁게 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이처럼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50여 개 경로당에 전문 강사 순회 교육

  • 운영 방식 : 이천시는 관내 150여 개 경로당에 전문 강사가 순회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추진 취지 :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뛰어난 열정과 화합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도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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