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29일 난방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연탄배달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가구당 300장씩 지원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협의체와 4개 지역단체, 연탄 배달에 동참
지원 규모 : 난방 취약계층 4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 단체 :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의용소방대가 함께했다.
김교중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각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모가면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모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