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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클래식·국악·트로트로 가을 선물… 어르신 문화공연 두 차례 개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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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가을 하모니 콘서트’, 27일 ‘행복한 음악회’ 진행 - 현악 4중주·보컬·퓨전 국악 등 다양한 음악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10월 22일과 27일 두 차례 음악공연을 열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어르신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현악 4중주와 퓨전 국악 어우러진 가을 콘서트

22일 열린 「가을 하모니 콘서트」는 앙상블예스의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로 시작됐다. 보컬 라이브 공연과 아리모리 앙상블의 퓨전 국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이어졌다.

특히 어르신에게 친숙한 트로트 곡을 연주해 관객들이 음악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한가수협회 이천·여주지부와 행복한 음악회

  • 10월 22일 : 클래식·보컬 라이브·퓨전 국악으로 구성한 가을 하모니 콘서트를 진행했다.

  • 10월 27일 : (사)대한가수협회 이천·여주지부와 함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를 열어 또 한 번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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