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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율면 노쇠예방 1기 프로그램 마무리… 55명 참여·33명 수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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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당1리·고당2리·총곡2리 어르신 대상 12주간 통합 건강관리 - 사후평가 결과 분석 예정… 주민 주도 자조모임 지원 추진

이천시가 율면 고당1리·고당2리·총곡2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남부권 노쇠예방관리사업」 1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총 55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33명이 수료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주간 진행됐다. 주 2회, 총 24회의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영양과 구강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했다.

운동·영양·구강건강을 함께 관리

  • 맞춤형 운동 : 악력볼과 라텍스 밴드, 물병 등을 활용해 근력과 균형능력 향상을 돕는 운동 및 노쇠예방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 영양관리 :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사와 연계해 개별 영양상담을 진행하고, 단백질 섭취를 주제로 영양교육을 2회 실시했다.

  • 구강관리 : 치과공중보건의사가 구강검진과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칫솔질·구강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10월 23일 수료식에 이어 26일과 27일에는 노쇠평가, 상·하지근력 및 신체기능, 사지근육량 등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사전평가와 비교·분석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마을별 건강리더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형 자조모임 구성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장은 “노쇠예방은 단기간의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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