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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말하는 장애인 권리와 실천…「2026 제4회 청소년 장애인 권익옹호 대회」 개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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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아동·장애인 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 발표 - 11월 7일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열려…청소년 권익옹호 실천 방안 공유

사회복지법인 순가원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 제4회 청소년 장애인 권익옹호 대회」가 오는 11월 7일(토) 오전 11시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대회는 「UN아동 및 장애인 권리협약에 기반한 장애인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다산고등학교 한알 봉사동아리와 해피온 동아리 학생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장애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역할과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장애인의 권리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리 존중과 옹호를 위한 실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UN 권리협약의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고민하고, 각자의 생각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에는 다산고등학교와 서희청소년센터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경화상사가 후원하고 사랑의열매가 지원해 청소년들이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옹호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UN 권리협약의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4회 청소년 장애인 권익옹호 대회」는 11월 7일(토) 오전 11시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1월 7일(토) 오전 11시

  • 장소: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

  • 주최·주관: 사회복지법인 순가원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참여기관: 다산고등학교, 서희청소년센터

  • 후원: ㈜경화상사

  • 지원: 사랑의열매

  • 문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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