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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성수석 시장, 율면 희망하우징 현장 방문… “민관 협력 집수리 지원 확대”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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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자·수혜가구 격려, 집수리 추진경과 청취 - 올해 10개소 중 8개소 완료, 동절기 대비 전기·보일러 수선

이천시 성수석 시장이 지난 10월 29일 율면에 위치한 희망하우징 사업 현장을 방문해 희망하우징 협의체 관계자와 재능기부자, 수혜 가구를 격려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날 현장에서는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장으로부터 집수리 추진 경과와 시공 내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수혜자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며 재능기부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희망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능기부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총 1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율면 대상 가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8개소의 집수리를 마쳤다.

  • 동절기 대비 수선 : 화장실과 보일러실 수리, 노후 전기 배선 정리, 전등 교체 등 맞춤형 수선 작업 진행

  • 추진 현황 : 올해 10개소 중 8개소 집수리 완료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재능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행복한 이천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수석 시장은 “어려운 이웃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주신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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