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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2026 로보월드 7일까지 킨텍스서… 휴머노이드·돌봄로봇 한자리에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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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개사·1,198개 부스 참여, 역대 최대 규모 - 공공프리마켓 22개사 참여… 로봇 공공보급 앞두고 기능 시연

국내외 로봇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2026 로보월드’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402개 기업이 1,198개 부스를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는 국산 휴머노이드의 K팝 안무와 태권도 품새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로봇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로의 변화를 현장에서 살펴보는 자리다.

공공보급 앞둔 로봇, 성능 직접 시연

  • 공공프리마켓 : 2027년 처음 시행되는 로봇 공공보급에 앞서 휴머노이드와 4륜·4족, 돌봄 로봇 등을 전시하고 핵심 기능을 시연한다. 라이온로보틱스, LG전자, 클로봇 등 22개사가 참여한다.

  • 청년 개발자 참여 : 청년·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화 가능성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이 오픈소스 코드로 학습한 휴머노이드 성과도 선보인다.

  • 기업 교류 : 수출·구매상담회, 투자사 초청 상담회, 글로벌 시장진출 세미나 등으로 기업과 수요처의 만남을 지원한다.

민간 로봇기업의 기술을 국방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K-국방 상용로봇 기술로드쇼’도 함께 열린다. 공공 수요기관은 전시회에서 제품 성능을 점검하고 기업과 세부 논의를 이어간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로봇산업이 제2의 반도체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 역량을 활용한 국방 분야 로봇 도입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산업통상부 인공지능기계로봇과(044-203-43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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