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지역 유휴공간을 바꾼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우수정원 6개 팀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청년 정원인재 양성 사업이다. 정원 분야 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정원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직접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다.
동화 속 이야기를 지역 정원으로
참여 규모 : 전국 대학생 25개 팀, 125명이 ‘이야기가 있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유휴공간 25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역량 강화 : 정원작가 멘토링과 교육, 우수정원 견학 등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웠다.
평가 기준 : 정원 조성 성과와 유지관리 실적, 교육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부산대 ‘아리아랑’
대상 : 부산대학교 ‘아리아랑’팀이 수상했다.
올해의 예비작가상 : 동아대학교 ‘풀로그’팀과 가천대학교 ‘설화원’팀이 받았다.
꿈꾸는 예비작가상 : 동아대학교 ‘느린토끼’팀, 서울대학교 ‘Team 지화자’팀, 부산대학교 ‘도란도란’팀이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정원 분야 선배 전문가들의 진로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연구·설계·시공 경험과 정원산업 전망,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산림청은 청년들이 정원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정원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042-481-89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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