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올해 파종용 보리 정부보급종 955톤 신청 접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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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국 농업기술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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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은 올해 농사에 필요한 보리 정부보급종 955톤에 대한 신청을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종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기본 신청 기간에는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추가 신청 기간에는 잔량이 남아있을 경우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농가에 공급되는 보리 정부보급종은 누리찰쌀, 새쌀, 재안찰쌀, 흰찰쌀, 큰알1호, 한강 등 총 6개 품종으로, 전체 물량은 955톤 규모이다.

정부 보급 품종 보리 특성 보기 = 관련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가에서 신청한 정부보급종은 다가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 사이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확한 공급 가격은 현재 진행 중인 수매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된 후 7월 말경에 확정되어 별도로 공지된다.

정부보급종 신청 및 공급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국립종자원을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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