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2026년 농지전수조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지원할 보조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층에 위치한 농업정책과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임금은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일급 9만 2080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4대 보험이 적용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농지전수조사 관련 교육 참여를 비롯해 농업행정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현지 조사 및 전산 입력, 농지 전용 및 전수조사 결과 자료 입력 등이다. 이외에도 관계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시하는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현장 확인 시 별도의 차량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본인 명의의 자차를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및 대학(원) 졸업생이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엑셀이나 한글 등 문서 작업이 가능한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응시 원서 접수는 7월 15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모집 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차량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이다.
시는 7월 28일 서류 전형 합격자를 개별 통보하고, 29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면접시험을 거쳐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 착오나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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