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역사체험 프로그램'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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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박물관 및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방문… 이천시교육청과 연계해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국회 및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교육청 산하 이천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먼저 여의도 국회박물관을 방문해 국회의 역사와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학습했다. 이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6·25전쟁, 5·16 군사정변 및 5·18 민주화운동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현장을 생생한 전시물과 체험 활동을 통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 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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