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이천우체국, NH농협 이천시지부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 및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 이천시지부가 이천시의 기부 프로그램인 '행복한 동행'을 통해 기탁한 쌀을 활용해 이루어졌다. 이천시청과 이천우체국이 연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 및 고립가구 100명에게 쌀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혹한 기상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대면으로 점검함으로써, 선제적인 폭염 피해 예방과 신속한 위기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맞춤형 살핌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견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