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 창업가 6개사 집중 육성한다… 28일까지 입주기업 모집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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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9세 예비 및 3년 미만 창업자 대상… 독립·개방형 사무실 및 맞춤형 사업화 자금 제공

경기 이천시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6개사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제공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개사로, 독립형 오피스 2개사와 개방형 오피스 4개사를 각각 선발해 전용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이 뒤따른다.

주요 지원 혜택으로는 역량 강화 특강 및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진단,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창업 아이템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선택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IR데이 및 창업가·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접수 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센터 문의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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