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성과관리 시스템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누구나돌봄 플랫폼' 등 도민 중심의 혁신 사례가 이번 성과를 견인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 이해관계자 협력 기반의 기관 운영, 그리고 ESG 경영체계 구축 등 경영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단연 전국 사회서비스원 최초로 도입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관리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까지의 모든 절차를 효율화한 '누구나돌봄 플랫폼' 운영이 핵심 우수 사례로 인정받으며 평가의 질을 높였다.
또한, 급변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춘 기민한 조직 대응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경기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원을 확충하고, 전담 기능을 재정비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여 운영의 적정성과 전략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도민 중심 사회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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