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 일경험에 월 234만원 지원… 24일 정오까지 접수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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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4세 미취업 청년 5명 모집…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 및 1:1 멘토링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월 최대 234만 원을 지원하는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천시는 청년층의 장기 실업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 정오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을 받아 안정적으로 일경험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1:1 멘토링이 제공되며, 수료 후에는 사업 참여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도 발급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4일 정오(12:00)까지 고용24 홈페이지 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전용 채용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 참여기업 명단과 세부 모집 분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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