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과 대부도 달렸다… 29명과 2차 동행

이민수 기자
| 입력:

화성시 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29명 참여… 자전거 투어·무드등 제작 등 체험 활동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이주배경 청소년 29명과 함께 대부도를 누비며 두 번째 '미래세대 동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청 제공

재단은 14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대부도 일대에서 화성시 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회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대부도 섬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걸으며 지역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또한 함께 안무를 창작하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아크릴 무드등과 조개 모빌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수원, 안산, 화성 등 3개 시의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6월에는 수원시 센터 소속 청소년 31명과 첫 번째 활동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것은 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미래세대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