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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입장권 36% 확 낮췄다… 선착순 400장 증정까지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17일까지 일반 7천원 사전예매 진행… 도자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입장권 2매 선착순 제공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파격적인 관람객 혜택을 쏟아낸다. 정가 1만 1천원인 통합입장권을 7천원으로 36% 할인 판매하며, 특정 금액 이상 도자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제공

재단은 지난 19일부터 여주도자세상 도자판매장과 경기도청 문화라운지 내 '경기도자상점'에서 3만 원 이상 도자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비엔날레 통합입장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통합입장권은 이천, 광주, 여주 등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를 각각 1회씩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다.

해당 입장권은 구매 영수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1회 결제 건을 기준으로 한다. 재단 측이 준비한 400매의 입장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비엔날레 개막 전날인 9월 17일까지는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한 사전예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매 시 통합입장권은 일반 7천 원으로 정가 대비 3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대상자는 4천 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개별권의 경우 이천은 3천500원, 광주와 여주는 각각 2천500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대한민국 미술축제 연계 특별 할인 입장권 4천 장을 전량 소진시키며 흥행 청신호를 켠 재단은 개막 전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자상품을 구매하는 즐거움이 비엔날레 관람으로 이어지고, 일상에서 도자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자상품 판매와 비엔날레 관람이 함께 활성화돼 더 많은 분들이 도자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유일의 국제 도자예술 축제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 광주, 여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도자전, 명장전, 소장품전, 도자체험, 아트 프리마켓 등 풍성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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