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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7년 청소년 보조사업자 찾는다… 9월 10일까지 접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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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대상…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 등 2개 분야 지원

이천시가 2027년 청소년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오는 9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내용 이천시청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공모 대상은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등 총 2개 사업이다.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탐방과 공동체 활동, 인권 교육을 지원하며, 선도 및 보호 활동은 거리순찰과 캠페인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의 경우 각 사업에 3,600만 원과 400만 원의 예산이 집행된 바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개인 명의의 지원도 허용되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지역 내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천시청 청년아동과 청소년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통해 타당성과 적법성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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