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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마장면, 농지조사 근로자 3차 모집… 시급 11,510원 적용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9일까지 방문 접수 진행… 자차 운전자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이천시 마장면이 철저한 농지 관리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2026년 농지이용관리 지원사업(농지전수조사)'에 참여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오는 9월 9일까지 3차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보수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시간당 11,510원(일급 92,080원)이 지급된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포스터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포스터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채용된 근로자는 불법 의심 농지 선별, 농지 현장 조사, 관련 전산 입력 및 기타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근로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2개월이며, 주 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적용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지방공무원법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특히 관공서 근무 경력자, 본인 소유 차량 운전 가능자, 컴퓨터활용능력 및 워드 등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받는다. 현장 조사 시 자차를 이용할 경우 유류비와 출장비가 별도로 제공된다.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마장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마장면 관계자는 "불법 의심 농지 선별과 현장 조사 등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농지 관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9월 10일 2차 면접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9월 11일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 서식은 마장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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