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진섭)가 5060세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신중년 프로그램 '가죽공예 3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난 2일 수료식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마장면 지역 내 5060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죽공예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3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나 취미 활동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성과와 성취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종료 후 열린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다채로운 가죽공예 작품들이 공개되어,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작품전과 수료식은 수료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을 작품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가죽공예라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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