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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농어민기회소득 보조 인력 뽑는다… 일급 9만2080원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방문 접수… 관공서 근무 경력 및 대월면 거주자 우대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이 오는 10월부터 추진되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의 원활한 행정 업무를 돕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된 인력은 약 두 달간 주 5일 근무하며, 이천시 생활임금이 적용된 일급 9만2080원을 받게 된다.

이번 채용은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과 관련된 각종 행정 보조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전담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월면 관계자는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돕고 현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근무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이다.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 보수는 시간당 1만1510원이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을 비롯해 4대 보험이 모두 적용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관공서 근무 경력자,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본인 소유 차량 운전 가능자, 대월면 거주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업무 시간 내에 대월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해야만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9월 16일 오후 2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날인 17일에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월면 산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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