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일급 9만 2080원 조건의 상권활성화센터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이천시 상권 활성화 사업 운영을 돕고,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 및 시범사업 진행, 소상공인 역량 강화 업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측은 "이천시 상권의 미래를 함께 그릴 인재를 찾습니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선발된 인력의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이다. 주 5일 평일 근무로 하루 8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게 되며, 일급 9만 2080원이 지급된다. 주휴 및 연차수당은 별도로 책정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이 능숙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공공기관 내 상권 및 소상공인 관련 근무 경력자, 상권활성화 관련 교육 및 사업 운영 유경험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경험자 등은 전형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9월 9일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이천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수 증빙서류를 지참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9월 15일 개별 통보되며, 9월 21일 이천시청에서 면접을 거쳐 9월 23일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채용담당자(031-644-41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