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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읍, 농민기회소득 지원 인력 뽑는다… 일급 9만 2천원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4일부터 방문 접수 시작… 관공서 경력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우대

내용 이천시청 일반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일반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이 오는 9월 4일부터 '2026년 농민기회소득 지원사업'을 보조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농업 관련 행정 업무와 현장 조사를 보조할 전문 인력을 선발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발읍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현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근무 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이다. 주 5일(월~금) 하루 8시간 근무하며, 보수는 2026년 경기도 생활임금단가를 적용해 일급 9만 2080원(시간당 1만 1510원)이 지급된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4대 보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국가나 지자체, 학교 등 관공서 근무 경력자와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2026년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해당자에 한해 운전면허증이나 자격증, 경력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갖춰 부발읍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 이후 9월 16일 오전 10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면접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1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발읍 산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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