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도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과 자기개발을 돕기 위해 1인당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추가 이용자 모집을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복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교육 격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도민에게는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경기도가 지정한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는 물론, 학습에 필요한 교재비를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온라인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세한 안내는 경기도 및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0월 7일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배움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배움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