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 완료

이민수 기자
| 입력:

관내 지적도근점 및 지적삼각보조점 총 864점 조사·신규 매설로 지적행정 신뢰도 제고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이천시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지적기준점 유지 및 보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핵심 시설물이다. 도로 포장이나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기준점이 망실되거나 훼손될 경우 측량 오차가 발생하고 행정업무 추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추진했다. 관내 지적삼각보조점 및 지적도근점 678점에 대한 철저한 현황조사를 실시했으며, 측량 여건상 기준점 망 보완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도근점 186점을 신규 매설해 총 864점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확고히 다짐으로써 지적측량의 정밀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각종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품 제공을 위한 핵심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