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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현대홈쇼핑과 중소기업 판로 뚫는다… 최대 30% 할인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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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경기마켓' 운영… 침구·가전 등 122개 품목 대상 명절 및 전용 쿠폰 지원

경기도주식회사현대홈쇼핑과 손잡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가을 특별전에서는 명절 쿠폰과 전용 쿠폰을 더해 최대 3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현대홈쇼핑과 협력해 국내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현대홈쇼핑 플랫폼 내 '초특가샵'에 마련된 경기도 전용관 '경기마켓'에서 집중적으로 열린다.

올해 기획전에는 침구, 주방 및 가전, 패션 및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총 5개 핵심 카테고리에 걸쳐 122개의 엄선된 중소기업 제품이 입점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맞이 10% 할인 쿠폰과 경기도 전용 20% 쿠폰을 지원,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와 함께 현대홈쇼핑 메인 배너에 행사를 전면 배치하고 기획 상품의 노출 빈도를 극대화하는 등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한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대홈쇼핑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이 중소기업의 매출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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