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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밸브 잠갔나요?" 안전총괄과, 추석 연휴 4대 안전점검 당부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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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소방·건물 등 4개 분야 집중 확인… 생활 속 자율 참여형 안전문화운동 전개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총괄과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안전점검 체크리스 = 이천시청 제공
안전점검 체크리스 = 이천시청 제공

이번에 공개된 자율안전점검표는 전기, 가스, 건물, 소방 등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되었다. 이는 명절 연휴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가족 단위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세부 점검 항목에 따르면, 전기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전원 차단용 스위치 콘센트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스 안전의 경우 가스레인지 사용 후 중간 밸브 차단을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건물 안전 측면에서는 구조물에서 딱딱거리는 비정상적인 소음이 발생하는지 점검하고, 소방 안전을 위해 비상 대피 공간 주변에 피난을 방해하는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안전총괄과 윤모 담당자는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개개인의 세심한 주의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명절 대비 자율안전점검 및 안전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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