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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 하천변 정화 근로자 12명 모집… 일급 8만 2,400원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취업취약계층 및 65세 이상 고령층 우대 선발

이천시 모가면이 양화천 및 원두천 등 주요 하천변 일원의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단기근로자 1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에 따른 일급은 8만 2,400원이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2026년 모가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수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0월 중 총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게 되며,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8시간 근로를 제공한다. 단, 우천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모가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만 65세 이상 고령층, 기준 중위소득 60% 이내 가구원 등을 우대 선발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취업취약계층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모가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가면 관계자는 "관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농촌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 합격자는 적격자 심사를 거쳐 유선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가면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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