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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건소, 결핵 전담 인력 뽑는다… 일급 92,080원

이민수 기자
| 입력:

간호사·임상병리사 대상 1명 모집… 9월 15일부터 방문 및 이메일 접수

이천시 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결핵관리실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보수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일급 92,080원을 받게 된다.

내용 이천시청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채용은 간호사 또는 임상병리사 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력은 이천시 보건소 1층 결핵관리실에 배치되어 결핵 검진, 채혈, 접촉자 관리 업무와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발생 대응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개월이며, 근무 성과에 따라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기본 일급 외에도 4대 보험료, 주휴수당, 식비, 위험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되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병원 등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운전면허증 소지자,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다. 단, 지방공무원법 및 이천시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9월 1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천시 보건소 결핵관리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21일에 개별 통보되며, 22일 면접을 거쳐 23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결핵 예방 및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개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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