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결핵관리실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보수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일급 92,080원을 받게 된다.

이번 채용은 간호사 또는 임상병리사 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력은 이천시 보건소 1층 결핵관리실에 배치되어 결핵 검진, 채혈, 접촉자 관리 업무와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발생 대응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개월이며, 근무 성과에 따라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기본 일급 외에도 4대 보험료, 주휴수당, 식비, 위험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되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병원 등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운전면허증 소지자,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다. 단, 지방공무원법 및 이천시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9월 1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천시 보건소 결핵관리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21일에 개별 통보되며, 22일 면접을 거쳐 23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결핵 예방 및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개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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