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을 필두로 한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시정 파악과 공약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천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핵심 현안을 짚어본다. 서학원 위원장이 이끄는 인수위는 이번 보고회에서 4개 담당관, 8개 국, 2개 직속기관, 4개 산하기관의 업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청취한다. 성 당선인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회의는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성 당선인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시민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8,65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 이 부지조성 공사를 맡아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천시 지역 외식업계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카페브런치'를 무기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지역 내 외식업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카페브런치 조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침체된 지역 외식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업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민경천 교수가 강단에 서 철저한 실습 위주의 지도를 펼친다. 커리큘럼은 최신 외식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
이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 3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임직원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여름철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장 내 음식점을 가가호호 방문해 식중독 3대 핵심 예방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지난 17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그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에 활용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 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생필품 등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대에 올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천시 지역 외식업계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카페브런치'를 무기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지역 내 외식업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카페브런치 조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침체된 지역 외식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업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민경천 교수가 강단에 서 철저한 실습 위주의 지도를 펼친다. 커리큘럼은 최신 외식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