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면이 양화천 및 원두천 등 주요 하천변 일원의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단기근로자 1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에 따른 일급은 8만 2,400원이다.

이번 '2026년 모가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수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0월 중 총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게 되며,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8시간 근로를 제공한다. 단, 우천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모가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만 65세 이상 고령층, 기준 중위소득 60% 이내 가구원 등을 우대 선발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취업취약계층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모가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가면 관계자는 "관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농촌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 합격자는 적격자 심사를 거쳐 유선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가면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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