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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 우수업체 판로 확 넓힌다… 답례품 공급사 6개 분야 모집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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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부터 집중 접수 시작… 정량·정성 평가 거쳐 2년 단위 계약 체결

이천시가 지역 우수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업체는 2년간 이천시를 대표하는 답례품을 전국 기부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모집 분야는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사회적경제제품, 체험·숙박·관광 서비스 상품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자격은 이천시 내에 지점을 포함한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해당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 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사업체로 제한된다.

공고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21일간이며, 집중 접수는 10월 5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천시청 4층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공급업체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적 평가 70점, 정성적 평가 30점, 가점 5점을 합산해 총점 50점 이상을 획득한 고득점 업체가 발탁된다. 심사 기준은 안정적인 공급 능력, 지역 자원 활용도, 상품의 우수성 및 신뢰도 등이다. 선정 결과는 10월 말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11월 초 협약 체결과 함께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되어 본격적인 공급 운영에 들어간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의 특색을 대표하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통해 이천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이천시청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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