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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이 직접 만든 축제 열었다. '제4회 이천청년축제' 성황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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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서 개최… 청년상 시상 및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

출처 : Photographer 황동현
출처 : Photographer 황동현

이천시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제4회 이천청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천시와 이천청년정책발전소(이천청년축제기획단)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다. 특히 이천청년축제기획단 소속 청년들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 세대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공방, 오락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청년 판매자들이 직접 참여한 판매 구역에서는 개성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청년헌장 낭독, 청년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년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청년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을 격려하고 그 의미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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