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깨끗한 이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처리 과정을 교육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천시는 오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 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이어 실제 폐기물이 반입되는 과정과 소각시설에서 폐기물이 처리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고, 자원 순환의 참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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