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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최고 품질 가릴 '사과·배 품평회' 연다… 10월 7~8일 출품작 접수

임승규 기자
| 입력:

10월 14일부터 5일간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 개최… 당도·중량 등 종합 심사로 우수 농가 선발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제24회 사과·배 품평·전시회'를 앞두고,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배 품평회 출품작을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농업인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과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이천 과수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품평회는 배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출품작은 당도, 중량, 경도를 평가하는 계측심사와 균일도, 모양, 착색 등을 확인하는 외관심사를 종합적으로 거쳐 최종 우수 농가가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배 출품작을 비롯해 지역 내 우수한 사과는 축제 기간 동안 복하천 수변공원에 전시된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천시 과수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과·배 품평·전시회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과실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이천 과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 품평회 출품물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 및 경기동부농협 이천유통센터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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