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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평생학습 문화 확산, 8개월 만에 전문가 15명 배출

임승규 기자
| 입력:

9월 30일 '평생교육사 2급' 자격취득과정 성료… 현장실습 및 특강 포함 체계적 교육 이수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약 8개월간 진행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5명의 현장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30일 '평생교육사 2급' 자격취득과정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취득과정은 평생교육 활동 경험을 보유한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평생교육사 2급 자격 취득에 요구되는 법정 필수 및 선택과목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현장실습과 특강, 워크숍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평생교육사들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여러 평생학습 기관에서 활약하며 지역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배출된 15명의 평생교육사들은 향후 이천시 곳곳의 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사회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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