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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가을철 재난 위험요소 차단할 것… 11월까지 집중 점검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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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연계 11월 30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 사업장·호우·소방 등 4대 분야 및 축제 현장 밀착 점검

이천시가 가을철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이천시는 11월 30일까지를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안전보안관과 합동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번 집중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방침과 연계하여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 및 태풍 대비, 산불과 화재 등 소방안전, 지역 축제 및 행사 등 4대 핵심 분야다. 특히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하천과 등산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 등을 직접 순찰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모든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즉각 신고 및 접수된다. 이천시는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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