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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일 '김광석 교수' 경제 특강 연다… 선착순 450명 무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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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서 제226회 평생아카데미 개최… 2027년 금리 인하 시나리오 및 반도체 시장 진단

이천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흐름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내일 유명 경제 전문가인 김광석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4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다가올 금리 인하 시대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비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26회 이천평생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실장으로 재직 중인 김광석 교수가 강단에 올라 '2027년 경제전망: 돈의 역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층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이날 강연에서는 고금리와 고물가 이후 다가올 피벗 시대의 통화 정책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인공지능이 불러온 자본의 흐름 변화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현재 시장의 주요 관심사인 반도체 시장이 버블인지 슈퍼사이클인지에 대한 명쾌한 진단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트럼프의 중간선거 전략과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화폐전쟁의 시작 등 글로벌 경제 이슈도 폭넓게 다뤄진다.

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총 450석 규모로 좌석이 마감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강연 시작 전 여유 있는 방문이 권장된다. 관련 문의는 이천시청 시민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내일 열리는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다가올 2027년 경제 지형을 미리 내다보고 가계와 일상의 대책을 세워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오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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