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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샛별'을 향해… 수도권 근교의 강점 품은 이천시, 당일치기 관광의 별로 도약할 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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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선정 지자체 대상 총 61억 원 규모 특별교부세(재정인센티브) 지원 발표 [이천시 잠재력 진단]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 상징적인 이천쌀밥, 트렌디한 대형 카페, 쉼이 있는 명소 등 당일치기 관광의 최적 조건을 갖춘 이천시의 강점 조명 [청년 언론 제언]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재정 인센티브 확보가 자연스러운 신규 일자리 창출과 도시 공간 정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촉구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물꼬가 트였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으로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을 개최하여 총 61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용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청년 언론인의 시선에서 이번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바라볼 때, 경기도 이천시야말로 이 공모 사업과 전략적으로 가장 잘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지가 아닐 수 없다. 서울과의 압도적인 접근성,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욱한 이천쌀밥, 감성 넘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은 자연 명소들까지—이천은 1박 2일의 긴 일정은 아닐지라도 주말을 이용해 언제든 가볍게 찾아올 수 있는 '당일치기 관광의 메카'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차원의 파격적 재정 지원, '한국관광의 샛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이 시작됐다. 행안부와 문체부는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으로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접수를 마감하며, 12월 최종 시상식을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총 61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형태 재정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서울 1시간대 접근성과 융합형 로컬 콘텐츠

전문가들은 이번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지로 이천시를 꼽는다. 가장 큰 무기는 압도적인 지리적 이점이다. 전철과 고속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대 안팎으로 도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주말이나 공휴일에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대중성과 로컬 특색이 결합된 콘텐츠가 관광객을 이끈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 브랜드인 '이천쌀밥'이라는 강력한 식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세련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도자 예술의 전통과 쾌적한 자연 휴양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한다.

"관광 활성화가 곧 지역 소멸 극복"… 선순환 구조 구축 제언

이천시가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로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재정을 확보할 경우, 단순한 일회성 축제 예산으로 소모되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확보된 재정은 노후 인프라 및 보행·편의 공간 정비로 이어져야 하며, 이 과정에서 로컬 안내자, 청년 창업가, 문화 기획자 등 지속 가능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한 청년 언론인은 "이천시는 1박 2일의 긴 일정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가볍게 찾을 수 있는 당일치기 관광의 엄청난 잠재력을 품고 있다"며 "관광이 살아야 상권이 살고, 상권이 살아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지역 사회가 함께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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